FAQ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해

Q사고가 일어난 원자력 발전소의 현황은?
A연료 데브리로 남아 있으나 계속적인 급수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는폐로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자로를 식힐 수 없어서 고온이 된 핵연료가 녹아 주변의 금속 재료 등과 같이 식어 굳어진 것을 「연료 데브리」라고 합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는 1〜3호기의 원자로에 연료 데브리가 존재하지만, 계속적인 급수로 모두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개의 해석과 원자로 내부 조사에서연료 데브리가 건물 외부로 녹아 나와 있는 상태는 아닌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발전소 부지의 경계 주변에서는 항상 물과 대기를 감시하고 있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만일, 공간선량률, 분진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상승할 경우에 대비해, 즉각 통보해 대응할 체제도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