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일본 및 후쿠시마의 식료품/음료수의 안전성

Q최근의 실제 방사성 검사 결과를 알고싶다.
A최근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레벨의 방사성 세슘 기준치(일반 식품 100베크렐/kg, 우유50베크렐/kg)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의 농림수산물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 검사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방사성 세슘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2019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검사 가짓수는 현미(1055건), 채소・과일(2078건),축산물(3128건), 해산물 어패류(3127건),하천 · 호수의 어류(162건),내수면 양식 어(22건),재배 산채 · 버섯(990건),야생 산채 · 버섯(512건)이며, 이 중에서 기준을 넘긴 식품은 없습니다.

특히 쌀은 국민의 주식이므로 2012년산부터 현 내에서 생산된 모든 쌀을 검사하는 전량 전 포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산까지 8년간 총 8815만 점을 검사했습니다. 또한 방사성 물질의 흡수 억제 대책 등의 노력으로 2015년산 이후 5년간 기준치 초과가 없었으므로 2020년산부터는 일부 지역(구 피난 지시 구역 등)을 제외하고는 다른 농산물과 동등하게 모니터링 검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만일, 기준치 초과가 있을 경우에는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가 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