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원전 사고 후의 상황과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Q방사선량은 어떻게 측정하고 있는가?
A공간선량률은 전국 4383개소 (후쿠시마현 내 3626개소)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10분마다 실시간 정부기관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 후, 국가와 후쿠시마현이 연계해 작성한 「종합 모니터링 계획」(2011년 8월 2일 결정, 최신 개정은 2020년 4월1일)을 바탕으로, 토양, 물, 대기를 비롯해 야생 동식물, 농지와 식품에 이르기까지 방사선의 모니터링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간선량률은 전국 4383개소(후쿠시마현 내 3626개소) (2020년 9월 현재)에서, 휴대형 모니터링 포스트나 실시간 선량 측정 시스템 등으로 측정되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10분마다 실시간 『방사선 모니터링 정보』(원자력 규제 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이용한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에 대해서는 「Q 일본의 대부분은 방사선으로 오염되지 않았나?」를 참조)